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TT 도코모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오미야 아르디자]]의 메인스폰서이다. NTT 칸토 시절부터 후원해온 스폰서. * 도쿄에서 4번째로 높은 빌딩이자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시계탑인 [[NTT 도코모 요요기 빌딩]]의 소유주이다. * 자체 캐릭터인 도코모다케 캐릭터를 밀고 있다. * 인도 시장에도 진출한 적이 존재한다. 미국 법인을 세워서 직접 운영하는 등의 동일한 방법이 아니라 인도의 타다 그룹과 제휴를 통해 [[타타 도코모]]를 설립해 운영하였다. 하지만 적자 등의 이유로 2014년 4월, 모든 지분을 타타 그룹에 매각하고 손을 떼었다고 한다. * [[LTE]] 서비스 광고가 약을 거하게 빨았다. 3초만에 요리가 완성되는 것처럼 LTE도 빠르다는 뜻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x5frmenD4A|3초 요리: 새우튀김 편]]을 보면 3초만에 새우를 튀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(...). 2탄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4ViwSeuWVfE|3초 요리: 교자만두 편]]으로 [[LTE-Advanced]] 서비스를 광고하고 있다. 마지막에 새우튀김을 이겼다면서 좋아하는건 덤. [[호기심 해결사]]에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k0Q0NXWjCs|이걸 시도해 본 적이 있는데]] 실패했다. 막판에 [[나폴리탄]] 떡밥을 내놓았으나 무리수였는지 이후 광고가 제작되지 않았다. * 2016년 3월 [[도호쿠 대지진]] 5주년 프로젝트로서 '응원하자! 도호쿠'라는 도호쿠 지방 부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. 제목이 비슷한 [[먹어서 응원하자]] 캠페인과는 달리 이쪽은 재해 피해지역의 응원방안,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건설적인 프로젝트다.[* 참고로 이 프로잭트의 테마송으로 쓰인곡의 보컬은 [[아마츠키]]이다.][[http://rainbow.nttdocomo.co.jp/special/2016/?utm_source=google&utm_medium=display&utm_campaign=311A|#]] * 15년째 [[도쿄 디즈니랜드]]의 데이타임 퍼레이드, 8년째 [[도쿄 디즈니씨]]의 판타즈믹을 후원하고 있다. 그렇기에 데이타임 퍼레이드를 보면 마지막에 항상 도코모의 로고가 달린 플로트가 지나간다. [[https://clips.twitch.tv/SparklyExpensivePassionfruitHoneyBadger|#]] * d포인트를 상징하는 캐릭터로[[https://www.nttdocomo.co.jp/special_contents/poinco|포인코 형제]]가 있는데 닭과 비슷한 생김새 때문인지[* 실제로는 '포인트+잉꼬'여서 사랑앵무이다.] 닭의 해였던 2017년 중화권에서 잠깐 포인코 짤이 유행한 적이 있다. * 2020년 5월 기준으로, [[프라임 비디오]] 1년간 무료 제공 이벤트를 시행하는 중이다. 단, 사용중인 요금제에 따라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. 또한 디즈니 플러스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. * 미국 정부에서 지정한 [[Clean Telco]] 목록에 포함되었다. 5G 통신망 구축에 화웨이 등, 중국 공산당의 영향 하에 있는 업체들을 배제하여 중국의 감청으로부터 안전한 업체라는 뜻. * 2020년 9월에 도코모 계좌를 통해 각지의 은행에서 예금을 무단 인출되는 피해가 발생했다. 이후 도코모 계좌뿐만 아니라 페이페이 등 간편결제 전체에서 문제가 발생했고, 결국 은행 연계시 몇몇 은행 및 서비스에서 인증절차가 부족해 발생한 문제라는게 밝혀졌다. 당연히 피해액은 전액 변상하는 걸로 정해졌다. * 2020년 9월 말, NTT가 NTT 도코모의 지분 100%를 전부 사들여 완전 자회사화하고 비상장회사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. 기존에는 NTT가 NTT도코모의 주식을 6할 정도만 소유하고 있었다. NTT 도코모의 안정적인 수익[* 일본 통신시장의 영업이익률은 전 세계에서도 보기 힘든 20%대이다. 한국은 5%만 나와도 잘나왔다며 정부의 통신요금 압박을 받는다.]을 바탕으로 자금 유통을 안정화하려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. 최근 일본정부가 통신요금 인하를 제시하고 있는데, 기조에 맞추어 만약 요금 인하가 강행한다면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가장 우위에 설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. 애초에 '''모회사 NTT의 지분 30%는 일본 정부에게 있으니''' 말 다했다. * 나리타 공항 한켠에 스마트폰 전용 휴지를 설치하는 마케팅을 진행했었다. 공중 보건에 신경쓰는 이미지로 나름 성공을 거둔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